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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파킹통장|케이·카카오·토스 어떤 게 좋을까?

by 50pluslife 2025. 4. 3.

온라인 뱅크 파킹통장

 

최근 금리 인상기와 맞물려 파킹통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여유 자금을 잠시 보관해 두는 개념의 파킹통장은 은행 예·적금 상품보다 자유로운 입출금이 가능하면서도 비교적 높은 이자를 제공해 단기 자금 운용에 적합합니다. 그중에서도 케이뱅크 플러스박스, 카카오뱅크 세이프박스, 토스뱅크 나눠모으기는 각기 다른 매력을 갖춘 인기 파킹통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케이뱅크 플러스박스 : 최대 1억까지 연 3.5% 이자

케이뱅크의 파킹통장 역할을 하는 플러스박스는 2025년에도 여전히 높은 이율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최대 1억 원까지 연 3.5%의 금리를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이는 경쟁사 대비 상당히 높은 수준이며, 특히 목돈을 보관할 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옵션이 됩니다.

플러스박스는 입출금이 자유롭고, 이자가 매일 계산되어 매월 셋째 주 금요일에 이자가 입금됩니다. 또한 별도의 복잡한 조건이나 자동이체 등의 전제가 없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플러스박스에 보관한 금액은 본인의 입출금통장에서 바로 이동 가능하여, 긴급 자금이 필요할 때 즉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25년 현재 케이뱅크는 사용자 편의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자동이체, 자동충전 기능도 강화하고 있으며, UI 또한 직관적으로 설계되어 있어 모바일뱅킹 초보자도 쉽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케이뱅크 통장을 먼저 개설해야 플러스박스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참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카카오뱅크 세이프박스 : 소액 관리에 특화된 간편 자금 보관함

카카오뱅크의 세이프박스는 단기 소액 자금 관리에 최적화된 파킹통장입니다. 최대 1천만 원까지 연 2.6%의 금리를 제공하며, 하루만 맡겨도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일별 이자 계산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세이프박스는 이름처럼 실제 입출금 계좌와 분리된 가상의 금고처럼 작동합니다. 예를 들어 생활비, 비상금 등을 본통장과 구분하여 관리하고 싶을 때 매우 유용하며, 앱에서 간단한 드래그 조작만으로 자금을 이동시킬 수 있는 직관적 인터페이스가 장점입니다.

또한 카카오뱅크는 젊은 층 사용자 비중이 높은 만큼 톡 알림, 간편 인증, 이모티콘 UI 등 사용자 친화적인 요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세이프박스는 최대 보관 한도가 1천만 원으로 제한되어 있어 목돈 보관 용도보다는 생활 자금 단기 운용에 적합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토스뱅크 나눠모으기 : 일상 속 소비습관까지 관리

토스뱅크의 나눠모으기 기능은 단순한 파킹통장을 넘어, 소비 패턴에 따른 저축 습관까지 길러주는 ‘똑똑한 자산관리 도우미’ 역할을 합니다. 2025년 현재 기준 최대 1천만 원까지 연 3.3%의 금리를 제공하며, 소비나 이체가 있을 때마다 잔돈을 자동으로 모아주는 자동 저축 기능이 핵심입니다.

예를 들어 커피 한 잔에 4,500원을 결제하면, 자동으로 500원이 나눠 모으기 통장으로 이동되어 저축됩니다. 이처럼 적은 금액도 꾸준히 모아보려는 사람들에게는 이상적인 시스템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목표 설정’ 기능을 활용하면 원하는 금액과 기간을 설정해 자동으로 돈을 모을 수 있고, 이를 통해 무계획적인 소비를 줄이는 데에도 효과적입니다.

단점이라면, 다른 파킹통장과 달리 사용자가 직접 금액을 이체하지 않으면 큰 금액을 보관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또 나눠모으기 자체가 자동저축 기능이기 때문에 즉시 입금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다소 불편할 수 있습니다.

 

나에게 맞는 파킹통장은?

항목 케이뱅크 플러스박스 카카오뱅크 세이프박스 토스뱅크 나눠모으기
이자율(2025 기준) 연 3.5% 연 2.6% 연 3.3%
최대 보관 금액 1억 원 1천만 원 1천만 원
이자 지급 방식 월 1회(셋째 주 금요일) 매일 계산, 월 지급 매일 계산, 월 지급
특징 고금리, 목돈 보관 적합 소액 보관, 직관적 UI 자동 저축, 습관 관리

 

💡 추가 팁 : 파킹통장,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 비상금이나 월세, 공과금 등을 위한 생활자금 관리 용도
  • 여행, 보험 등 일정 기간 후 사용 예정 자금의 단기 운용 수단
  • 예금 만기 시 다음 투자처를 찾기 전까지의 임시 자금 보관처